본문 바로가기
728x90
반응형

해외여행 - Oceania/호주(Australia)3

8월의 멜버른 날씨, 축제, 명소 정리 호주 멜버른 8월 날씨 & 복장, 축제, 명소 공략!호주 제1의 도시 멜버른오늘의 포스팅은 호주 제1의 도시 멜버른입니다.수도 아니고, 얼마 전 시드니를 제치고 1위가 됐습니다.남반구의 유럽이라고 불리는 멜버른은 유럽풍 건물이 인상적이며 물가가 비싼 점을 제외하면 모난 점도 없어 전 세계에서 살기 좋은 도시 1위로 7년 연속 선정된 도시입니다. 호주 최고의 도시로 시드니를 말하시는 분도 많습니다. 시드니는 18세기말부터 발전하기 시작했다면 멜버른은 대규모 금광이 발견되며 19세기 중반부터 급속도로 발전을 했습니다. 이러한 발전은 결국 2021년에 시드니를 제치고 호주 인구수 1위의 도시가 됐다고 합니다. 호주가 영국에서 독립할 당시에는 멜버른이 임시 수도 역할을 했지만 시드니와 정식 수도 경쟁 중 결국 .. 2024. 4. 11.
6월의 시드니 날씨, 축제, 명소 정리 호주 시드니 6월 날씨 & 복장, 축제, 명소 공략!3대 세계 미항 시드니이전 12월의 시드니 포스팅에서 다시 돌아온 6월의 시드니입니다. 우리나라 사람들에게는 워킹 홀리데이, 캥거루, 코알라 등으로 유명한 호주입니다. 그리고 호주에서 수도 캔버라보다도 유명하고 랜드마크인 오페라 하우스를 갖고 있는 시드니 포스팅입니다. 이전에도 말했듯이 시드니는 리우데자네이루, 나폴리에 이어서 세계 3대 미항으로 손꼽힐 정도로 아름다운 항구의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청라돌고래와 함께 6월의 시드니로 떠납니다. 풍덩! 12월의 시드니 날씨, 축제, 명소 정리시드니 12월 날씨 & 복장, 축제, 명소 공략! 빠른 새해맞이가 가능한 12월에 시드니 호주 하면 시드니, 시드니 하면 호주가 떠오르기에 많은 사람들이 시드니를 호.. 2024. 2. 27.
12월의 시드니 날씨, 축제, 명소 정리 시드니 12월 날씨 & 복장, 축제, 명소 공략!빠른 새해맞이가 가능한 12월에 시드니호주 하면 시드니, 시드니 하면 호주가 떠오르기에 많은 사람들이 시드니를 호주의 수도로 착각합니다.(참고로 호주의 수도는 캔버라)그만큼 시드니는 호주에서 유명한 도시입니다. 호주에서 가장 큰 도시이며 이전에 설명드린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와 함께 세계 3대 미항으로 손꼽힙니다.(나머지 하나는 이탈리아의 나폴리)세계 주요 도시 중에서는 가장 빠른 새해를 맞이하기에 그만큼 바쁜 12월에 시드니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청라돌고래와 함께 풍덩!1) 12월의 시드니 날씨 12월의 시드니는 꽃이 안 시드니. 남반구에 위치한 시드니는 우리나라와 계절이 반대입니다. 따라서 12월에 시드니 날씨는 최고 25.1˚ 최저 17.5˚ 평균 강.. 2024. 1. 28.
728x90
반응형